전남광주 신안군 홍도 해상에서 어선이 좌초돼 승선원 10명이 해경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 13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0분쯤 신안군 흑산면 홍도 인근 해상에서 10명이 탄 70t급 근해장어통발 어선 A호가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파출소 연안구조정, 항공기, 해양재난구조대 등을 현장에 급파하고 인근 선박에도 ...
중국이 대만과 외교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벨리즈와 파라과이의 장관 2명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하자 미국이 “강압적이고 공격적인 행동”이라고 논평했다. 중국이 대만 수교국을 상대로 벌여온 단교 압박 수위를 더욱 높이면서 중남미에서의 미·중 긴장도 더욱 커질 전망이다. 토미 피곳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13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이 ...
서울 송파구 주택가에서 장모를 살해하고 별거 중인 아내를 납치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경찰은 이혼 소송이 진행 중이던 상황과 계획적 범죄 정황 등을 토대로 보복살인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서범준 서울동부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3일 오후 존속살해·특수감금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김모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
On the 13th, the Ministry of Justice formed the ‘Prosecutor General Candidate Recommendation Committee (the Committee)’ to appoint the Prosecutor General, who will serve as the inaugural head of ...
서울 송파구 주택가에서 장모를 살해하고 별거 중인 아내를 납치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동부지법 서범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3일 존속살해·특수감금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김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도망갈 염려가 있고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법원에 출석한 김씨는 ...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은 13일 공수처의 수사 대상을 판·검사와 사법경찰관으로 한정하고, 대통령과 국회의원 등에 대한 수사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에 맡기는 방안을 두고 “굉장히 우려스러운 부분”이라고 밝혔다. 오 처장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의원 수사권을 중수청이 가져가면 수사의 독립성을 ...
Following an incident at a large commercial facility in Incheon in which a man in his 50s wearing an electronic ankle monitor wielded a weapon and injured eight citizens, the Ministry of Justice ...
전국의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중 무단 경작 및 불법 매립 등으로 훼손된 면적이 약 270만8000㎡로 축구장 380개 규모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그린벨트에 불법 시설물 설치와 무단 형질 변경 등 위법이 난무하지만 지방자치단체의 관리 체계는 부실하다. 훼손된 그린벨트를 해제해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정부 계획이 자칫 소중한 녹지를 파괴한 불법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2조6000억원 상당의 삼성전자 지분을 증여했다. 삼성전자가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내용에 따르면 홍 관장은 삼성전자 보통주 1115만8000주를 이 회장에게 증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삼성전자 종가를 기준으로 하면 증여 규모는 약 2조6000억원이다. 이번 증여가 완료되면 ...
한국을 방문한 미국인 의사가 심각한 다리 마비와 감각장애로 후유증이 남을 수 있는 위험에 처했으나 국내 전문병원에서 빠른 척추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했다. 연세사랑병원 척추센터 김성철 원장과 의료진은 지난 2일 미국인 의사 영 하이롬(Young Hiram·71)에게 척추관협착증 응급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하와이 지역에서 내과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공제(보험) 회원의 고객번호, 이름, 암호화된 주민번호, 계좌번호, 생년월일, 휴대폰 번호, 집 전화번호, 회사 전화번호, 집 주소, 회사 주소, 이메일 주소, 잔액 등이 유출됐다고 13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서대웅 기자 sdw618@kyunghyang.com> ...
법무부가 13일 초대 공소청장인 검찰총장 인선을 위한 ‘검찰총장 후보 추천위원회(추천위)’를 구성했다. 위원장을 비롯한 추천위원 2명이 특정 로펌 소속인 점을 놓고 일각에서 뒷말이 나온다. 법무부는 두 위원이 같은 법무법인에서 근무한다는 건 우연일 뿐 공정성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법무부가 이날 발표한 추천위 명단을 보면 공소청법에 따라 위원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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